[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영화 ‘PMC: 더 벙커’(감독 김병우)가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28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PMC: 더 벙커’는 지난 27일 하루동안 관객 13만 652명을 동원해 이틀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지난 26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수는 37만 2067명이다.
‘PMC: 더 벙커’는 미국 PMC업체 블랙리저드의 캡틴 에이헵(하정우 분)이 미국 CIA의 의뢰로 거액의 프로젝트를 맡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하정우와 이선균을 비롯해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엘, 케빈 두런드 등이 출연했다.
‘PMC: 더 벙커’가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2위는 ‘아쿠아맨’(감독 제임스 완)이 차지했다. 하루동안 관객 11만 3343명이 관람했으며, 누적 관객수 238만 2527명을 모았다. 이어 3위는 지난 25일 개봉한 영화 ‘범블비’(감독 트래비스 나이트)가 안착했다. 하루에 5만 6454명의 관객이 찾아 누적 관객수 68만 7866명을 기록했다.
4위에는 관객 4만 2281명을 동원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감독 브라이언 싱어)가 올랐다. 지난 10월 31일 개봉 이후 이날까지 누적 관객 886만 1900명을 달성하며 900만 돌파를 향해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마지막으로 5위는 전날 대비 한단계 하락한 영화 ‘스윙키즈’(감독 강형철)다. 하루동안 3만 9085명이 관람해 누적 관객수는 101만 3490명이다. 개봉 9일 만에 100만 관객을 넘어섰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