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맨’, 2019년 1위로 포문…400만 돌파 목전 [MK박스오피스]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영화 ‘아쿠아맨’(감독 제임스 완)이 2019년 새해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2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쿠아맨’은 지난 1일 하루동안 관객 38만 412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지난해 12월 19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수 387만 6005명을 모았으며, 4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아쿠아맨’은 땅의 아들이자 바다의 왕, 심해의 수호자인 슈퍼히어로 아쿠아맨의 지상 세계와 수중 세계를 오가는 위대한 여정과 탄생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할리우드 배우 제이슨 모모아, 앰버 허드, 니콜 키드먼 등이 출연했다.

‘아쿠아맨’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사진=워너브라더스 코리아
2위는 ‘PMC: 더 벙커’(감독 김병우)가 차지했다. 하루동안 관객 19만 5875명이 찾아 누적 관객수 137만 4916명이다. 3위에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감독 브라이언 싱어)가 이름을 올렸다. 하루에 13만 5883명이 관람했으며, 누적 관객수 936만 408명을 기록했다. 지난해 10월 31일 개봉 이후 꾸준한 흥행을 이어오고 있다.



이어 하루동안 관객 13만 2620명이 찾은 영화 ‘범블비’(감독 트래비스 나이트)가 4위를 기록했다. 전날 대비 한 계단 하락한 순위로 누적 관객수 129만 9771명을 모았다.

마지막으로 5위는 1일 개봉한 영화 ‘언니’(감독 임경택)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관객 6만 6692명이 극장을 찾아 누적 관객수는 6만 7935명이다.

한편 ‘언니’는 사라진 동생 은혜(박세완 분)의 흔적을 찾아갈수록 점점 폭발하는 전직 경호원 인애(이시영 분)의 복수를 그린 새로운 분노 액션물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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