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이승우(헬라스 베로나)가 6일 만21세가 된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는 4일 후원 선수 이승우의 생일을 이틀 앞두고 화보를 공개했다.
‘아디다스’ 측은 “축구만 잘하는 줄 알았던 특급 선수 이승우가 모델 스타일을 보여줬다”라면서 “축구화와 유니폼 대신 ‘경기장에서 거리로’라는 콘셉트에 맞춰 화보를 촬영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승우는 2018-19시즌 이탈리아 세리에B(2부리그) 전반기 일정을 마치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베로나는 20일 칼치오 파도바와의 20라운드 원정경기로 후반기를 시작한다. 이번 시즌 이승우는 10경기 만에 이탈리아 2부리그 데뷔골을 넣었다. 12라운드까지 선발 출전이 1차례에 그쳐 주전 경쟁에서 밀린듯했으나 이후 입지를 넓혀 어느덧 출전 평균 60.1분을 소화하고 있다.
이승우는 2017-18시즌 세리에A 시절 공격력을 거의 회복했다. 세리에B 데뷔골과 함께 90분당 유효슈팅을 0.75로 끌어올렸다. (세리에A 시절 90분당 0.79 유효슈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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