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워너원과 여자친구가 베스트 남녀 그룹상을 수상했다.
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제33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배우 겸 가수 이승기, 배우 박민영이 MC를 맡았다.
여자친구는 “영광스러운 무대에 설 수 있게 해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다. 뒤에서 응원해주는 소속사 식구분들에게 감사하다. 이제 여자친구가 4주년을 맞이하게 됐다. 꾸준히 사랑주신 팬분들 감사하다. 1월 14일에 컴백하게 됐는데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 열심히 활동할 예정이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고 말했다.
워너원 배진영은 “베스트 남자 그룹상을 받았는데 이제 다 워너블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항상 열심히 하고 초심 잃지 않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33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는 (여자)아이들, 청하, 워너원, 로이킴, 블랙핑크, 볼빨간사춘기, 아이콘, 트와이스, 여자친구, 마마무, 방탄소년단, 임창정 등이 참석했다.
또 ‘제33회 골든디스크어워즈’는 2017년 12월 1일부터 2018년 11월 30일까지 발매된 음반 및 음원을 심사한다. 음반 판매량·디지털 음원 이용량 등 정량 평가로 대상·본상·신인상 후보를 꼽는다. JTBC, JTBC2, JTBC4를 통해 생중계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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