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2쿼터 달라진 경기력 앞세워 연패탈출 성공

[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삼성생명이 연패탈출에 성공했다.

삼성생명은 10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프로농구 신한은행전에서 83-6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올스타 브레이크 전 2연패에 빠졌던 삼성생명은 흐름반전에 성공하며 3위 자리를 지켰다. 반면 신한은행은 3연패에 빠졌다.

삼성생명은 1쿼터 상대에게 끌려다니며 어렵게 경기를 풀어갔으나 2쿼터 박하나의 활약 속 배혜윤 등 주축선수들까지 살아나며 단숨에 양상을 바꿨다. 기세를 잡은 삼성생명은 3쿼터 이후 더 힘을 내며 리드를 지켜냈다.

삼성생명 박하나는 결정적인 3점슛 3개 포함 22점을 성공시키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배혜윤과 김보미 역시 각각 16, 14점을 기록하며 공격에 보탬이 됐다.



삼성생명이 박하나(사진)의 결정적 활약을 앞세워 10일 인천에서 열린 신한은행전서 승리해 연패탈출에 성공했다. 사진=WKBL 제공
hhssjj27@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정호연, 축구 월드컵 결승전 트로피 세리머니
방탄소년단, 축구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공연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백스테이지 란제리 패션
홍진영, 자신감 넘치는 글래머 몸매에 시선 집중
메이저리그 투수 고우석이 커피 심부름한 사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