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전날 21실점하며 패한 질롱코리아가 또 패했다.
한국선수들로 구성된 질롱코리아는 18일 질롱 베이스볼스타디움에서 열린 호주리그 브리즈번 밴디치와 경기서 3-7로 패했다.
질롱코리아는 2회말 선취점을 냈지만 4회초 3실점하며 역전을 허용했다. 질롱코리아는 7회말 동점으로 따라붙었으나 9회초 다시 4실점하며 패배를 막지 못했다.
질롱코리아 선발로 나선 장진용은 6⅓이닝 동안 6피안타 2볼넷 3실점하며 최소한의 역할을 해냈으나 8회부터 구원 등판한 허건엽이 1⅓이닝 동안 3피안타(2피홈런) 2볼넷으로 와르르 무너지며 경기를 넘겨줬다. 타선은 우동균과 임종혁이 멀티히트를 날리는 등 도합 10안타를 뽑았지만 득점권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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