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1박2일’ 이용진이 스케줄을 이유로 불참했다. 최근 인턴으로 합류한 그의 영향력을 알아볼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은 강원도 국수로드 탐방을 위해 강원도로 떠났다. 이날 멤버들은 온면 팀과 냉면 팀으로 나뉘어 강원도 국수를 소개했다.
하지만 이용진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김준호는 “인턴 어디 있냐”며 궁금해 했다. 제작진은 이에 대해 “인턴도 바쁠 때가 있다. 다음 여행 때 만나요”라는 자막으로 설명을 대체했다.
앞서 ‘1박2일’은 2019년 시작과 동시에 PD 교체와 인턴 멤버 이용진의 투입으로 새바람을 불러일으켰다. 유일용PD의 하차로 주춤했던 시청률도 반등시켰다. 닐슨코리아 기준 14.5%까지 하락했던 전국시청률은 15%대를 유지 중이다. 다만 그것이 새로 합류한 김성PD 덕분인지, 이용진의 활약 덕분인지, 두 사람의 시너지 효과인지는 아직 불분명하다. 이용진이 불참한 방송분의 시청률은 이를 판가름할 좋은 기회다. 그가 없음에도 시청률이 유지되거나 오른다면 제작진은 그의 정식합류를 고민해볼만하다.
최근 김성PD는 뉴스엔과 인터뷰를 통해 “(이용진의 정규직 합류는) 제작진과 멤버들, 또 시청자가 결정할 일”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제작진이 시청자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가장 객관적인 지표는 시청률이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 이정후 메이저리그 부상자 명단 이후 첫 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