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브라운, 성폭행 혐의…파리 경찰에 체포됐다 석방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팝가수 크리스 브라운이 프랑스 파리에서 성폭행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가 석방됐다.

22일(현지시간) 연예잡지 클로저 등 현지매체는 크리스 브라운이 최근 투숙 중이던 자신의 호텔 방에서 24세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 경찰은 21일 피해여성의 신고로 출동해 크리스 브라운과 그의 친구, 경호원을 체포했다.

크리스 브라운이 파리에서 성폭행 혐의로 체포됐다가 석방됐다. 사진=ⓒAFPBBNews = News1
피해여성의 진술에 따르면 그는 크리스 브라운 일행과 클럽에서 우연히 만나 합석했다. 이후 크리스 브라운의 호텔 방에 갔다가 변을 당했다. 크리스 브라운의 친구와 경호원도 범행에 가담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크리스 브라운은 마약소지 혐의도 받고 있다. 하지만 검찰이 불구속 수사를 결정하면서 석방이 결정됐다.



2005년 16살 나이에 데뷔한 크리스 브라운은 데뷔 직후부터 ‘제2의 어셔’라 불리며 큰 인기를 구가했다. 하지만 각종 스캔들에 연루되며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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