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친정팀 페네르바흐체와 원정경기…소속팀은 15연승 도전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터키여자프로배구 엣자스바쉬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연경이 친정팀 페네르바흐체 SK를 만난다.

김연경은 지난 2011년부터 2017년까지 몸담았던 페네르바흐체를 떠나 잠시 중국 리그를 경험한 후, 이번 시즌 다시 터키 무대로 돌아왔다. 2018년 11월 친정팀과의 시즌 첫 만남에서 양 팀 최다인 17득점을 올리며 팀의 승리를 이끈 김연경이 이번 원정경기에서는 어떤 활약을 보여줄까.

2018-19 터키여자프로배구 페네르바흐체와 엣자스바쉬의 경기는 28일 월요일 0시 20분(한국시간)부터 스포티비(SPOTV)로 생중계된다. 온라인 스포츠 플랫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PC, 모바일 중계를 무료로 시청하는 방법도 있다.

김연경이 친정팀 페네르바흐체와 원정경기를 치른다. 사진=엣자스바쉬 공식 SNS
휴식기를 마치고 5일 터키로 떠난 김연경은 출국 전 인터뷰를 통해 터키 리그와 터키컵, 챔피언스리그까지 모두 우승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바람대로 소속팀 엣자스바쉬는 승승장구하고 있다. 리그에서 이번 시즌 14경기 전승 무패로 선두를 유지하고 있고,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도 3승으로 B조 단독 1위다. 엣자스바쉬 선전의 중심에는 김연경이 있다. 김연경은 엣자스바쉬가 우승을 위해 영입한 카드다. 23일(한국시간) 디나모 카잔과의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경기에서도 14득점을 올리며 엣자스바쉬의 세트스코어 3-1 승리를 이끌었다.



페네르바흐체는 바크프방크, 엣자스바쉬와 함께 터키리그 TOP3로 손꼽히는 팀이다. 이번 시즌 역시 10승 4패로 엣자스바쉬, 바크프방크에 이어 3위에 올라 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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