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우리은행이 충격의 3연패에 빠지며 선두자리를 내줬다.
우리은행은 25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프로농구 삼성생명전서 77-84로 패했다. 이로써 우리은행은 지난 2014년 3월13일 이후 무려 1779일 만에 3연패에 빠졌다. 반면 삼성생명은 3연승에 성공하며 1,2위권과 격차를 좁혔다.
우리은행으로서는 최대위기에 봉착했다. 통합 7연패를 정조준하고 있지만 올 시즌 몇 차례 위기를 맞이했다. 이번 3연패는 그중 가장 고비가 될 전망이다. 연패숫자가 말해주듯 꽤나 길어지고 있고 선두에서도 내려와 2위가 됐다. 우승전선에 큰 차질이 생긴 것이다.
우리은행은 이날 초반부터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3쿼터 잠시 추격했으나 4쿼터 다시 난조에 빠지며 승기를 내줬다. 그에 반해 삼성생명은 박하나와 김한별이 44점을 합작하며 우리은행에 시종일관 우세한 경기를 펼쳤다.
hhssjj27@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하지원, 권위 내려놓은 톱스타의 눈부신 역주행
▶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자태…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 307억 타자 노시환 5월 타율 0.317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