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혼다 게이스케(멜버른 빅토리)가 오는 3월 24일 김학범 감독과 지략 대결을 벌인다.
일본 ‘산케이스포츠’는 캄보디아 A대표팀 지휘봉을 잡고 있는 혼다가 U-23 대표팀 감독도 겸임한다고 28일 보도했다.
이 언론에 따르면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후 일본 국가대표 은퇴를 표명한 혼다는 캄보디아의 A대표팀 및 U-23 대표팀 감독 겸임이 내정됐다.
캄보디아는 김학범호가 잡아야 할 상대다.
한국은 2020 도쿄 하계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을 겸하는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의 예선에서 캄보디아, 대만, 호주와 H조에 편성됐다.
오는 3월 22일부터 26일까지 3경기를 갖는다. 개최 장소는 캄보디아다. 한국은 3월 24일 캄보디아와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11개 조 1위 11팀 및 2위 중 상위 4팀이 2020 AFC U-23 챔피언십 본선에 진출한다.
혼다는 캄보디아 A대표팀 감독으로 총 7경기를 치렀다. 성적은 1승 1무 5패. 지난해 11월 20일 가진 2018 동남아시아축구연맹(AFF) 스즈키컵 조별리그 라오스전에서 3-1로 이기며 첫 승을 기록했다.
rok1954@ma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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