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송우진 “한국판 외화 제목, 맞는 것 같으면서 아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씨네타운’ 송우진이 국내 개봉하는 외국영화 제목들에 대해 소견을 밝혔다.

28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 DJ박선영은 스윗소로우 송우진과 함께 전화 관련 영화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송우진은 영화 ‘다이얼M을 돌려라’(감독 알프레드 히치콕, 1954)에 대해 소개했다. 그는 “영화 분위기가 연극적”이라며 “대부분 집에서 이뤄지는 이야기”라고 소개했다.

'씨네타운' 송우진이 외화 제목에 대해 이야기했다. 사진=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 보이는 라디오 캡처
그러면서 “예전 ‘셜록홈즈’ 풍의 추리소설 영화다. 마고라는 부부의 살인사건에 관한 내용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남편이 전화로 살인범을 시켜 아내를 살해하려 한다. 하지만 시계가 멈춰 약속한 시간에 전화를 하지 못했다. 아내가 오히려 살인범을 정당방위로 살인하게 된다. 남편의 증언으로 아내가 다시 살인범이 된다”고 덧붙였다.



또 송우진은 예전 외국영화들의 한국판 제목에 대해 “맞는 것 같으면서도 아니다”면서 웃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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