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오는 4일 방송 예정이었던 ‘동상이몽2’가 설날 특선영화 ‘리틀 포레스트’로 대체 편성됐다.
SBS 측은 1일 “2월 4일 방송 예정이던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 결방된다. 그 시간에는 설날 특선영화 ‘리틀 포레스트’가 방송된다”라며 설 연휴 편성표 변경내용을 전했다.
이어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제작진은 최민수 씨 기소 건과 관련해 최민수, 강주은 부부 촬영분의 향후 방송 여부를 신중하게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최민수 씨 분량 방송 여부 및 하차에 대해 현제로서 정해진 바 없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1월 28일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측에서는 최민수, 강주은 부부가 새롭게 합류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러나 이후 31일 최민수가 특수협박, 특수재물손괴, 모욕 등의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최민수는 지난해 9월 17일 낮 12시 53분쯤 서울 여의도의 한 도로에서 앞 차량이 차선을 걸친 채 주행하며 진로를 방해하자 해당 차량을 추월해 급제동하고 교통사고를 유발케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피해자에게 욕을 하는 등 모욕한 혐의도 받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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