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면 족하다’ 홍석천 조카 홍주은, 친구들 만나 불만 토로 “아빠라서..”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조카면 족하다’ 홍석천 조카가 친구들에게 서운함을 토로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설 파일럿 ‘요즘 가족:조카면 족하다?(이하 조카면 족하다)’에서는 홍석천의 조카 돌보기가 그려졌다.

이날 홍석천의 조카 홍주은은 싸우고 친구를 만나러 갔다. 회사 생활에 힘들었다던 친구들에게 그는 “나도 힘들었어. 삼촌이랑 오래 있는 게 처음이야. 잔소리 들었다. 일 안하고 뭐할 거냐고”라고 투덜됐다.

사진=SBS 설 파일럿 ‘요즘 가족:조카면 족하다?’ 방송캡처
이어 “내가 한 달 쉬고 싶다고 했는데 길대”라고 하소연 했다. 그러자 친구들은 “한 달은 길다” “2주일이면 충분하다” “백수 생활할 때 불안할 때 있잖아”라고 홍석천을 옹호했다. 이에 홍주은은 “나보고 들어와서 살래. 나보고 옷방을 쓰라고 하더라고. 자꾸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하지만 친구들은 “너네 집에 쓰레기 많잖아. 맨날 라면을 먹잖아” “아빠들은 원래 잔소리꾼이야. 다 너 잘되라고 하는 거야”라고 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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