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롯데 번즈, 토론토와 마이너 계약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2017~2018시즌 롯데 자이언츠에서 뛴 내야수 앤디 번즈가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

베이스볼 아메리카는 7일(한국시간) "번즈가 토론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베이스볼 아메리카는 “마이너 계약이지만, 스프링캠프 초청장이 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친정으로 복귀다. 번즈는 2011년 신인 드래프트 11라운드로 토론토 유니폼을 입었다. 2011년부터 마이너리그에서 경험을 쌓던 번즈는 2016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하지만 안타는 하나도 치지 못했다. 10경기에 나서 6타수 무안타 1사구 2삼진 2득점만을 빅리그에서 기록했다. 번즈는 지난 2017년 롯데와 계약하며 KBO리그에 데뷔해 두 시즌 동안 활약했다. 2017시즌 타율 0.303 15홈런 57타점을 기록하고, 안정적인 수비를 바탕으로 롯데의 고민이었던 2루수 포지션을 완벽하게 소화했고, 팀의 가을야구 진출에도 앞장섰다.



하지만 2018시즌에는 타율 0.268 23홈런 64타점에 실책이 무려 22개로 늘었다. 결국 재계약에는 실패하고 미국으로 돌아가야만 했다. jcan1231@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국세청, 지창욱 특별조사 후 세금 수십억 추징
최여진, 7년 연상 사업가와 결혼 1주년 자축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월드컵 본선 첫 상대 체코, 속도 기술로 넘어라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