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저작권 공유 플랫폼 ‘VEZT’, 美 유명 아티스트 ISO 참여 ‘열풍’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음악 저작권 공유 플랫폼 ‘VEZT(베스트)’가 미국 현지에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9월 출시된 VEZT USA BETA APP(앱)에 현재까지 ISO(Initial Song Offerings)를 등록한 아티스트들은 Kanye West(카니예 웨스트), Willow Smith(윌로우 스미스), John Legend(존 레전드), Nicki Minaj(니키 미나즈), Rick Ross(릭 로스), Jay-Z(제이 지), Fergie(퍼기) 등으로 나열된 아티스트 곡의 작곡가, 작사가, 프로듀서, 제작사 혹은 아티스트 등 지적재산권을 보유한 저작권자가 VEZT를 통해 ISO에 참여했다.

BETA APP을 릴리즈 한지 4개월여 지난 최근에는 등록된 전체 ISO 중 40여 개의 ISO가 이미 Sold out을 기록하는 등 눈부신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음악 저작권 공유 플랫폼 ‘VEZT’ 사진=VEZT 제공
VEZT는 제공하는 플랫폼을 통해 메이저 아티스트와 신인 아티스트 모두에게 적합한 시스템을 제공한다. 유저들은 자신들이 좋아하는 아티스트 및 곡과 직접적인 관계를 구축하는 동시에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또한 아티스트는 많은 제작비가 필요한 현재 음반 시장 속 ISO를 통해 얻게 된 수익으로 제작 작업을 이행해 본인의 음악 활동에 도움이 되는 구조를 설립하고자 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다.



한편 ‘VEZT(베스트)’는 BETA APP이 약 3만 5000건이 넘는 다운로드 수를 기록하며 Music APP 카테고리 100위권에 진입하는 등 정식 론칭 전부터 미국의 대중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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