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힙합듀오 XXX의 새 뮤직비디오가 ‘하입비스트(Hypebeast)'를 통해 전세계 최초 공개됐다.
지난 11월 발표된 XXX의 엘범 ‘LANGUAGE’의 타이틀곡 ‘간주곡’ 뮤직비디오가 세계적인 컬쳐 매거진인 ‘하입비스트’를 통해서 독점으로 최초 공개됐다.
‘LANGUAGE’은 해외 평단의 상당한 호평을 받은 앨범이며, ‘간주곡’은 올해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랩&힙합 노래’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린 곡이다.
XXX, ‘간주곡’ MV 전세계 최초 공개 사진=BANA 제공
특히 오는 15일 ‘SECOND LANGUAGE’의 발매를 앞둔 가운데 ‘SECOND LANGUAGE’와 2CD 더블앨범으로 짝을 이루는 ‘LANGUAGE’ 앨범의 뮤직비디오를 발표해 힙합음악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에 ‘하입비스트’를 통해 공개된 ‘간주곡’ 뮤직비디오는 은빛의 아름다운 말과 슈퍼카인 검은색 람포르기니를 대조시켰다. 국내 뮤직비디오에서는 유래를 찾아보기 힘든 파격적이고 혁신적인 영상미를 선보였다.
이번 XXX의 ‘간주곡’ 뮤직비디오는 이탈리아 출신의 영상 감독 안드레 바토가 제작했다. 그는 ‘Vogue’와 ‘GQ’의 포토그래퍼이자 영상제작 디렉터다. 뉴욕, 런던, 파리를 오가며 세계적인 브랜드들과의 영상 작업을 해 온 잔뼈가 굵은 영상 감독이다.
안드레 바토는 ‘하입비스트’를 통해 “항상 자연과 기계와의 관계에 빠져있었다. XXX의 ‘LANGUAGE’와 ‘SECOND LANGUAGE’ 앨범이 이에 대해서 정확하게 다루고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XXX의 ‘간주곡’ 뮤직비디오는 ‘하입비스트’와 ‘비스츠앤네이티브스’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