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국경없는 포차’에 또 다시 월드스타들이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국경없는 포차’에서 박중훈, 안정환, 이이경, 신세경, 윤보미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마지막 날 영업을 시작했다.
이날 순조롭게 장사가 이뤄지던 포차에 기타를 든 남자가 등장하자 손님들은 웅성거리기 시작했다. 그가 유럽 내에서도 한창 인기몰이 중인 덴마크 가수 크리스토퍼였기 때문이다.
'국경없는 포차'에 크리스토퍼와 MLTR이 출연했다. 사진=tvN '국경없는 포차' 방송 캡처
크리스토퍼는 멤버들에게 “팝음악을 한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tvN 드라마 ‘도깨비’의 OST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해당 방송에서 덴마크의 유명 록밴드 MLTR(마이클 런스 투 록)도 ‘국경없는 포차’를 방문했다. MLTR은 1990년대에 ‘25 Minutes’ ’Sleeping Child‘ 등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구가한 밴드다.
MLTR 멤버들은 자신들의 인기 비결에 대해 “덴마크가 아주 작은 나라기 때문”이라며 “전 세계 사람들에게 국경 없이 음악을 들려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국경없는 포차’는 앞서 세계적인 프랑스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와 프랑스 배우 라파엘 페르소나즈가 출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