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신·박경희·유현석, 삼각관계 종지부…“같이 가겠다” (비포 썸 라이즈)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비포 썸 라이즈’ 박경희가 유현석과 함께 한국에 가기로 결정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비포 썸 라이즈’에서 여행자들은 떠나는 현석에게 경희가 고백할 것인지 궁금해 했다.

이날 성신은 길환에게 “경희와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면서 “경희가 계속 그런 이야기를 했다. 자기는 가볍고 진중하지 않은 걸 싫어하고 별로라고 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경희는 나 같은 타입을 좋아한다”고 주장했다. 길환은 “200% 확신할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비포 썸 라이즈' 박경희와 유현석이 커플이 됐다. 사진=MBN '비포 썸 라이즈' 방송 캡처
그사이 현석과 경희는 데이트를 즐겼다. 현석은 “마지막 날인데 나에게 궁금한 것 없냐”고 물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질문이 딱히 떠오르지 않았다. 잠시 고민하던 경희는 “여행하면서 뭐가 가장 즐거웠냐”고 물었다. 현석은 “‘내일도 노는 구나’ 생각할 때 좋았다”면서 “이런 여행은 인생에서 단 한번이다. 생각보다 너무 짧아서 아쉽다”고 대답했다.



또 경희는 “내가 왜 호감 가는 상대였냐”고 물었다. 현석은 “너는 잘 웃고 자존심이 좀 센 것 같다. 잘 들어주고 배려가 몸에 배어있다. 차분한 것도 좋다. 별 것 없다. 웃을 때 예뻤다”고 설명했다.

숙소에 돌아온 현석은 짐을 쌌다. 그는 광장에서 경희를 기다렸다. 경희는 “원래 내 여행 일정은 3주였다”면서 “크게 고민하지 않았다. 같이 가겠다”고 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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