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영화 ‘증인’이 ‘극한직업’을 밀어내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0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박스오피스 1위는 ‘증인’(감독 이한)이 차지했다. 이날 하루 11만6467명의 관객을 극장가에 불러들였다. 누적관객 수는 94만7873명이다. 개봉 일주일 만에 1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뒀다.
‘극한직업’(감독 이병헌)은 2위였다. 일일관객 11만4274명을 더해 누적관객 수 1476만4949명이 됐다. ‘증인’과 격차가 크지 않았으나, 개봉 직후 28일 연속 유지하던 1위 자리를 내준 상징성이 크다. 역대 박스오피스 1위 기록 도전에 빨간불이 켜졌다.
'증인'이 '극한직업'을 꺾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사진=영화 '증인' 포스터 3위에는 ‘알리타: 배틀엔젤’(감독 로버트 로드리게즈)이 이름을 올렸다. 일일관객 3만224명을 추가했다. 누적관객 수는 177만7895명이다.
4위는 ‘해피 데스데이2 유’(감독 크리스토퍼 랜던)로 일일관객 2만5667명, 누적관객 수 34만3343명을 기록했다.
5위는 ‘기묘한 가족’(감독 이민재)이었다. 일일관객 1만5585명을 더해 누적관객 수 24만5916명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기묘한 가족’의 손익분기점은 200만 명으로 알려졌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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