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비포 썸 라이즈’ 여행자들의 데이트 상대 지목이 끝나자 하늘이 깜짝 고백을 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비포 썸 라이즈’에서 여행자들은 스페인 세비야에서 마지막 데이트를 즐겼다.
이날 새 여행자로 등장한 동의는 “청순하고 여성스러웠다. 처음부터 눈길이 갔다”며 영경을 선택했다. 영경은 승낙했다. 길환은 괴로워했다.
'비포 썸 라이즈' 하늘이 여행을 종료하고 떠나게 됐다. 사진=MBN '비포 썸 라이즈' 방송 캡처
미영과 하늘은 다른 남성 여행자들이 눈을 감은 사이 데이트하고 싶은 상대를 지목하기로 했다. 남성 여행자 중 유일하게 눈을 뜨고 있던 동의는 “하늘이 길환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하늘은 인터뷰를 통해 “아쉬워보였다. 오늘 작정하고 영경과 데이트하려고 했던 것 같은데 표정이 안 좋아보였다”고 말했다. 동의는 이어 “미영은 성용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홀로 남은 성신은 “방해하는 것이 되는 것인가”라며 고민했다. 그는 미영과 성용의 데이트에 함께 가기로 결정했다.
다만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훼방꾼이 되고 싶지는 않다. 선택권이 있는 미영은 성용을 선택했다. 그 상태에서 내가 선택한 것은 망치러 가는 것밖에 되지 않는다”며 한숨 쉬었다.
모든 데이트가 결정되자 하늘은 돌연 “오늘 마지막 날”이라고 고백했다. 그는 “나는 내일 아침에 떠난다. 오늘 마지막 날이다. 아침식사 때처럼 열심히 웃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