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통역사 안현모가 2차 미북정상회담 동시통역에 나선다.
안현모는 오는 27일~28일 방송되는 SBS 2차 미북정상회담 특집 방송에 출연해 외신 보도를 동시통역할 예정이다.
2차 미북정상회담은 27~28일 양일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다. 1차 미북정상회담은 지난해 싱가포르 센토사섬에서 진행됐다.
안현모의 통역 실력은 지난해 열린 1차 미북정상회담과 빌보드 뮤직 어워드 등의 통역을 통해 검증된 바 있다. 지난 25일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 통역도 그가 맡았다.
한편 안현모는 지난 2012년부터 2016년까지 SBS 기자로 재직했다. 이후 통역과 번역을 하며 지내고 있다.
남편인 래퍼 라이머와는 2017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최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신혼생활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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