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화, 66살 나이에 배운 혼밥의 재미…“3일은 살 것 같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배우 이덕화(66)가 인스턴트 음식 맛에 대해 솔직한 후기를 남겼다.

이덕화는 1일 오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 덕화TV를 통해 새로운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의 제목은 ‘혼밥, 혼술러를 위한 덕화의 간편식 언박싱’이었다.

그는 이번 콘텐츠에 대해 “얼마 전에 아내를 따라 마트에 갔다. 혼자 해먹는 음식이 많이 보였다. 완벽한데 포장만 돼있었다. 매니저에게 부탁해 사오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덕화가 인스턴트 음식의 맛에 반했다. 사진=덕화TV 유튜브 영상 캡처
이덕화는 매니저가 준비한 음식들 중 과자와 육개장, 묵은지 김치찜, 막창 등을 보고 만족한 듯 미소를 지었다. 특히 막창에 대해 “소주가 한잔 생각난다. 완벽하다”며 “막창 맛이 그대로 난다”고 평가했다. 다만 소주를 사이다에 비유해 가져다달라는 요청에 매니저가 콜라를 갖다 주자 화를 냈다.



이덕화는 이어 “이것들 이름을 외웠다가 혼자 집에 가서 먹어야겠다. 육개장과 김치찜, 막창만 있으면 3일은 살 것 같다”고 극찬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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