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손흥민(27·토트넘)이 ‘북런던더비’ 아스날전에서 저평가를 받았다.
토트넘은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구장에서 열린 2018-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9라운드 아스날과의 홈경기에서 1-1로 무승부를 거뒀다.
아스날이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16분 토트넘 수비수 다빈손 산체스의 실수로 아스날이 역습 기회를 잡았고, 애런 램지가 토트넘의 골문을 갈랐다. 0-1로 밀린 토트넘은 후반 29분 해리 케인이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이를 성공시켜 가까스로 승부에 균형을 맞췄다.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후반 33분까지 소화했고, 페르난도 요렌테와 교체됐다. 이날도 손흥민은 득점을 기록하지 못 했다. 3경기 연속 침묵. 영국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6.2점을 부여했다. 팀 내에서도 낮은 성적이다. 함께 출전한 해리 케인은 7.5점을 받았고, 키에런 트리피어가 7.8점으로 팀 내에서 가장 높은 성적을 받았다.
스카이스포츠는 손흥민에게 평점 5점의 낮은 점수를 부여하며 “토트넘은 전반적으로 평범한 플레이를 했고, 도망치는 모습이었다”고 혹평을 했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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