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삼성화재가 OK저축은행을 꺾고 정규리그 4위를 확정지었다.
삼성화재는 5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8-19시즌 V리그 남자부 6라운드 OK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20 25-16 19-25 25-17)로 이겼다.
이날 경기로 시즌 18승(17패)째를 거둔 삼성화재는 승점 52로 4위를 유지했다. 3위 우리카드와 승점 8, 5위 KB손해보험은 6점차다. 이로써 삼성화재는 리그 4위를 확정지었다.
타이스가 21득점, 송희채가 15득점, 박철우가 13득점을 기록했다. 또한 삼성화재는 팀 역대 통산 공격득점 2만6000점을 달성하기도 했다. OK저축은행은 5위 진입을 노렸으나 삼성화재에 무릎을 꿇었다. 시즌 15승 18패 승점 46으로 6위. 송명근이 15득점, 전병선이 12득점으로 분전했다.
높이(13-7)를 앞세운 삼성화재가 OK저축은행을 상대로 1,2세트를 연달아 따내며 완승을 거두는 듯 했다. 그러나 3세트에서 송명근 장준호 전병선이 공격을 이끌며 한 세트를 따냈다.
4세트로 이어진 승부. 초반부터 삼성화재가 앞서갔다. 4-4에서 송희채, 타이스, 박철우의 득점으로 4점차까지 달아난 삼성화재는 상대 실책으로 20점 고지에 올랐고, 타이스의 블로킹에 힘입어 매치포인트에 도달, 경기를 승리로 마쳤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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