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패밀리’ 류진, 컴퓨터 구입…“아내 허락? 일단 지르고 본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모던패밀리’ 류진이 아내와 상의 없이 컴퓨터 구매에 나섰다.

8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모던패밀리’에서 류진의 아내는 발레 배우기에 도전했다. 그는 타고난 유연함을 자랑하며 고난도 동작들도 곧잘 따라했다. 하지만 금세 체력이 바닥나 힘들어했다.

그사이 류진은 외출에 나섰다. 그는 차를 몰고 무작정 집을 나섰다. 류진은 이에 대해 “오랜만에 자유시간이니 나가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모던패밀리' 류진이 새 컴퓨터를 구매하기 위해 용산 나들이에 나섰다. 사진=MBN '모던패밀리' 방송 캡처
하지만 류진의 자유시간은 금방 끝날 위기에 처했다. 그의 아내는 발레수업이 마치자마자 전화해 “어디 외출했냐”고 물었다. 류진은 우물쭈물하다가 이를 인정했다. 류진의 아내는 “이따가 나가야한다”며 아이를 봐달라고 요청했다. 류진은 아내의 약속시간을 확인한 뒤 “조금 늦을 것”이라고 했다. 아내는 이를 허락했다.



류진이 급하게 가려던 곳은 서울 용산 전자상가였다. 그는 “아이들을 위해 하나뿐인 컴퓨터를 만들어주고 싶었다”고 했다. 하지만 그의 집에는 이미 컴퓨터가 있었다.

걱정이 된 제작진은 류진에게 “아내 허락을 받았냐”고 물었다. 류진은 “그게 문제”라며 “말을 하면 당연히 안 되기 때문에 일단 저지르고 봤다”고 밝혔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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