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도올아인 오방간다’서 부끄러움 고백 “날 버티고 싶어서…”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우 유아인이 ‘도올아인 오방간다’에서 부끄러운 순간들을 고백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1 시사교양프로그램 ‘도올아인 오방간다’에서는 윤동주 시인의 시를 통해 우리의 인생을 돌아봤다.

유아인은 ‘살아가는 데 부끄러움과 염치를 아는 것이 중요하나요?’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방청객들은 과거 부끄러웠던 일화를 고백했다.

김용옥은 “윤동주의 시 ‘병원’을 보고 부끄러움을 느꼈다”면서 “어른으로서 젊은이 유아인의 아픔을 몰랐다는 것에 부끄럽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유아인이 “그렇게 말씀하시니 내가 부끄럽다”라고 인사하며 “사실 나도 부끄러움을 잘 고백하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없이 모자란다고 얘기해야만 인정받을 수 있을 것 같은 순간들이 있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그는 10년 전 자신의 부끄러움을 고백했던 글을 읽으며 눈시울을 붉혔다. 유아인은 “내가 부끄러움을 고백하는 이유는 스스로 버티고 싶어서 내가 날 죽이고 싶지 않아서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박소영 임신…남편은 한국시리즈 우승 투수 문경찬
김규리 자택 침입해 골절상 입힌 강도 구속
카리나, 파격적인 밀착 의상…시선 집중 핫바디
과즙세연, 아찔하게 드러낸 우월한 글래머 몸매
최두호 UFC 최다 KO승 3위…맥그레거와 동급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