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강현석 매니저가 번지점프 도전에 겁먹은 모습을 보였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MT를 떠난 매니저 5인방이 번지점프에 도전했다.
이날 이관용 매니저를 제외한 유규선, 강현석, 임송, 이석민 매니저가 번지점프대에 섰다.
‘전지적 참견 시점’ 매니저 MT 사진=‘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캡처
가위바위보를 통해 이승윤 매니저 강현석이 첫 번째 순서로 도전했다. 매니저들은 귀신잡는 해병대라고 응원했으나 강현석은 1차 포기했다. 앞서 “번지점프 성공하면 승윤이 형이 연말 시상식에서 상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소원을 말해 더욱 관심이 쏠렸다. 강현석은 “사실 운전병이었다. 그렇게 높은 데서 뛰어본 적이 없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결국 강현석의 2차 포기에 다음 순서인 유규선은 소리 지르며 겁먹은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유규선은 한번에 번지점프에 성공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모두들 믿기지 않는다는 듯 감탄사를 연발했다.
한편 이영자의 신입 매니저 이석민이 “내가 먼저 뛰면 다들 용기내시지 않을까 싶었다”라며 의기양양하게 도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