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수현과 댄 포글러의 만남이 공개됐다. 이날 두 사람은 다정하게 포옹하는 등 각별한 우정을 자랑했다.
수현은 이어 댄 포글러에게 한국 전통소주를 선물했다. 댄 포글러의 다큐멘터리 편집을 구경하다가 팟캐스트에 참여했다. 또 댄 포글러, 매니저와 함께 식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수현과 댄 포글러가 팟 캐스트 방송을 위해 지난달 재회했다. 사진=수현 인스타그램
수현과 댄 포글러가 함께한 팟캐스트는 지난달 22일 공개됐다. 당시 댄 포글러는 ‘알리타: 배틀엔젤’ 포스터 앞에서 찍은 수현의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그의 팟캐스트 출연 소식을 알렸다. 수현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당 소식을 전했다. 특히 수현은 한글과 영어로 “댄과 팟캐스트 녹음했다”며 “영화 ‘알리타’ ‘어벤저스’ ‘다크타워’ ‘신비한 동물사전’까지”라고 소개했다.
이어 “1시간 가까이 되는 저희의 수다 들어주실 거죠?”라며 링크를 첨부해 팬들에게 팟캐스트 청취를 독려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수현과 댄 포글러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바 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