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언론 “FA 외야수 애덤 존스, 애리조나 1년 300만 달러 계약”

[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FA 외야수 애덤 존스(34)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계약을 맺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 ESPN 제프 파산은 11일(한국시간) 소식통을 통해 “FA 외야수 애덤 존스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존스와 다이아몬드백스의 계약은 1년 300만 달러. 한화 약 34억원 규모다. 아직 공식 발표는 안 나온 상태.

외야수 애덤 존스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1년 300만 달러에 계약을 맺은 것으로 보인다. 사진=AFPBBNEWS=News1
2003년 시애틀 매리너스 1라운드 지명을 받았던 존스는 볼티모어 오리올스로 둥지를 옮겨 올스타전, 골든글러브 수상도 수차례 받았다. 그러나 지난해 타율 0.281 15홈런 63타점으로 볼티모어서 보낸 시즌 가운데 가장 저조한 성적을 냈고, 새 둥지를 찾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



베테랑 외야수 존스는 메이저리그 12시즌 동안 통산 타율 0.278 266홈런 878타점을 기록했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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