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가수 임현정이 ‘사랑이 온다’가 제작된 배경을 소개했다.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스트라디움에서 임현정의 정규 6집 ‘봄날의 청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임현정은 “오랜만에 돌아오니 어쿠스틱을 할 수 있는 분들이 많이 없었다. 녹음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임현정이 '사랑이 온다'가 탄생한 배경을 소개했다. 사진=감성공동체 물고기자리 제공
그러면서 “일본에 가서 녹음을 하기도 했다. 일본에서 만든 곡은 일본에서 했다. 런던심포니와 작업한 곡도 6집에 수록됐다. 빨리 공개하고 싶다”고 밝혔다. 또 지난해 공개한 ‘사랑이 온다’에 대해 “몸이 좋지 않아 움직일 수 없을 때 남편에게 헌정하려고 쓴 곡”이라며 “몸을 움직일 수 있을 때 곡을 쓸 수 있다는 것만으로 기뻤다”고 소개했다.
‘사랑이 온다’는 지난해 임현정이 11년 만에 공개한 신곡으로 이번 6집 앨범에 수록됐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