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팀 확정…16일 조 추첨 대진표 완성

[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챔피언스리그 8강에 진출할 팀이 모두 정해졌다. 조 추첨도 곧 열릴 예정이다.

리버풀이 14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3-1로 이겼다.

사디오 마네가 멀티골을 넣었고, 버질 반 다이크가 역전골을 터뜨렸다. 리버풀은 이날 경기로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 팀이 모두 정해졌다. 대진표는 16일(한국시간) 추첨을 통해 정해진다. 사진=AFPBBNEWS=News1
이로써 챔피언스리그 8강에 진출한 팀이 모두 정해졌다. 맨체스터 시티, 유벤투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 홋스퍼, 바르셀로나, 포르투, 아약스, 리버풀이다. 2008-09시즌 이후 처음으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서 네 팀이 8강에 올랐다. 반면, 독일 분데스리가에서는 EPL을 상대로 모두 패하며 2005-06시즌 이후 13년 만에 모두 8강에 진출하지 못 하게 됐다.



챔피언스리그 8강 대진표 추첨은 16일 스위스 니옹 UEFA 본부에서 진행된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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