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빙의’ 송새벽이 고준희에게 무슨 관계인지 정확하게 정리할 것을 요구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OCN 수목드라마 ‘빙의’에서 강필성(송새벽 분)과 홍서정(고준희 분)은 자전거 데이트를 즐겼다.
이어 두 사람은 근처 치킨집에서 치킨과 맥주를 먹었다. 강필성은 맥주를 한 모금 마시더니 홍서정의 눈치를 살폈다.
'빙의' 송새벽과 고준희가 데이트를 즐겼다. 사진=OCN '빙의' 방송 캡처 홍서정은 낌새를 눈치 채고 “왜 그러냐”고 물었다. 망설이던 강필성은 “우리는 무슨 관계냐”고 되물었다. 홍서정은 “갑자기 그게 왜 궁금하냐”고 했다. 강필성은 우물쭈물했다. 그러자 홍서정은 “날 보면 재미있고 즐겁냐”고 질문했다. 강필성은 “별로”라고 답했다.
이에 홍서정은 “친구는 아니다”라며 “날 보고 설레고 떨리냐”고 했다. 강필성은 “그닥”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홍서정은 “정리 끝났다. 우리는 그냥 아는 사이”라고 했다.
강필성은 아쉬운 듯 홍서정에게 “나를 보면 어떠냐”고 물었다. 홍서정은 대뜸 강필성의 손을 잡더니 “떨리냐”고 물었다. 강필성은 “그냥 살갗이 와서 닿은 느낌”이라고 했다. 홍서정은 화장실로 가버렸다.
그사이 오수혁(연정훈 분)이 나타나 두 사람이 잘 보이는 자리에 앉았다. 그는 말없이 혼자 남은 강필성을 지켜봤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 이정후 메이저리그 부상자 명단 이후 첫 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