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송가인과, 정다경, 우현정이 각각 ‘미스트롯’ 100인 예선 진, 선, 미에 올랐다.
지난 1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트롯’에서는 100인 예선 최상위권 3인방인 진·선·미를 발표했다.
이날 MC김성주는 가장 먼저 ‘미스트롯’ 미 수상자로 고등부 B조 우현정의 이름을 호명했다. 하지만 우현정은 스튜디오에 없었다.
송가인과 정다경, 우현정이 각각 ‘미스트롯’ 100인 예선 진·선·미를 차지했다. 사진=TV조선 '미스트롯' 방송 캡처 김성주는 이에 대해 “34팀 중 6팀이 고등학생”이라며 “그 분들은 미리 귀가조치 했다”고 설명했다. 뒤늦게 미 선정 소식을 들은 우현정은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감사하다”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진 후보의 이름이 불렸다. 대학부 정다경과 현역부A 송가인이었다. 뜸들이던 김성주는 “진의 주인공은 바로 송가인”이라고 외쳤다. 자연스레 정다경은 선이 됐다.
이후 마스터들은 고심 끝에 패자부활자로 지원이, 숙행, 안소미, 박민이를 선정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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