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도올아인 오방간다’ 김용옥이 통일을 해야하는 이유를 밝혔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 시사교양프로그램 ‘도올아인 오방간다’에서는 김용옥이 신탁통치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김용옥의 신탁통치 이야기를 들은 유아인은 “여러분들의 발언을 할 생각을 주고 싶다”고 관객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관객의 질문에 김용옥은 “결국 통일을 하지 않으면 우리는 꼭두각시처럼 강대국에 놀아나는 일이 생길 것이다. 젊은이들에게 말하고 싶다. 여러분들의 미래를 위해 우리는 통일을 해야 한다. 나는 괜찮다. 나는 얼마 있다가 죽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아인은 “71세인데, 제가 본 71세 중에 가장 건강하다. 오래오래 알려주셨으면 좋겠다”고 다독였다.
김용옥은 “제2차 북미정상회담에서 걸림돌은 일본이다. 우리는 통일이 되면 기차파고 파리가고 아프리카도 간다. 우리는 대륙의 원점이 되는 거다. 러시아, 미국, 중국이 한 군데 모여있는 곳이 여기다. 대륙의 통로의 최원점이다. 북미수교가 되고 남북 통일이 되면 일본이 뒤처지는 것이다. 이것에 대한 불안감을 가지고 남북평화를 훼방 두는 것이다. 여기에 휘말리면 안된다”고 털어놓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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