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새 구장에서 첫 경기를 치를 날이 머지않았다.
토트넘은 18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브라이튼이 밀월과의 경기에서 승리해 FA컵 준결승에 진출함으로써, 우리는 4월 3일 새 구장에서 크리스탈팰러스와 맞대결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어 4월 9일 열릴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맨체스터시티전, 23일 혹은 24일 열릴 브라이튼과의 경기 역시 새 구장에서 진행된다.
토트넘은 “더욱 자세한 티켓 발매와 행사에 대해서는 19일 발표하겠다”고 전했다. 새 구장 뉴화이트하트레인은 6만 명 이상의 팬들이 들어갈 수 있는 경기장이다. 그러나 건설 및 안전 지연 때문에 완공이 늦어졌다.
토트넘은 임시 셋방살이를 했던 웸블리스타디움서 벗어나 새로운 경기장에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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