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온라인 이슈팀] ] ‘본격 연예 한밤’ 승리의 입영 연기 신청이 전파를 탔다.
19일 방송된 SBS ‘본격 연예 한밤’에서는 이른바 승리 게이트 중심에 있는 그룹 빅뱅 출신 승리 혐의에 대해 집중 정리하는 시간이 그려졌다.
이날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은 후 16시간 만에 모습을 드러낸 승리는 “오늘 성실히 조사를 마치고 나왔다. 그리고 정식으로 병무청에 입영 연기 신청 할 생각이다"라며 “허락만 해주신다면 입영 날짜를 연기하고 마지막까지 성실하게 조사받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승리는 오는 25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할 예정이었으나 연기 신청을 한 바에 대한 집중이 쏟아졌다. 이어 임시정 변호사는 “자기의 문제를 회피하려고 한다는 여론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불식시키면서 정말 성실하게 조사를 받으려고 하는 그런 부분으로 비칠 수도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임 변호사는 “또 한 가지는 아무래도 훈련을 받고 군 생활을 하다 보면 변호사의 조력을 밖에서 받기보다는 굉장히 제한이 되고 어려울 수 있다. 밖에서 수사를 받는 게 본인에게도 유리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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