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버 케이힐, 에인절스 개막전 선발 낙점

[매경닷컴 MK스포츠(美 피닉스) 김재호 특파원] 우완 트레버 케이힐(31)이 2019시즌 LA에인절스 개막전 선발로 나선다.

브래드 오스머스 에인절스 감독은 20일(이하 한국시간)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 등 현지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케이힐이 개막전 선발로 나선다고 밝혔다.

케이힐은 오는 29일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리는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시즌 개막전에 선발로 나선다. 2011년(오클랜드)에 이은 통산 두 번째 개막전 등판이다.

케이힐이 2019시즌 개막전 선발로 나선다. 사진=ⓒAFPBBNews = News1
케이힐은 메이저리그에서 10시즌동안 304경기(선발 208경기)에 등판, 80승 83패 평균자책점 4.08의 성적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에서 21경기(선발 20경기)에 등판, 110이닝을 소화하며 7승 4패 평균자책점 3.76을 찍었다. 이번 시즌 1년 900만 달러에 에인절스와 계약했고, 시범경기 4경기에 등판해 12이닝을 소화하며 12피안타 2피홈런 5볼넷 9탈삼진 13실점(11자책)을 기록했다.



에인절스는 케이힐에 이어 맷 하비, 펠릭스 페냐, 타일러 스캑스, 하이메 바리아가 선발 등판 예정이다. 하비는 홈 개막전에 나선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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