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오늘(21일) 영장실질심사 “혐의 인정…평생 반성하겠다” [MK라이브]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불법 동영상 촬영 및 유포 혐의로 영장실질심사를 받게 된 정준영이 모든 혐의를 인정한다고 사과했다.

정준영은 21일 오전 9시 35분경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임민성 부장판사 심리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낸 정준영은 준비한 사과문을 꺼내 “모든 혐의를 인정한다. 용서 받을 수 없는 범죄를 저질렀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지금까지 제게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셨던 모든 분들게 다시 한번 머리숙여 사죄드린다”라며 “오늘 법원에서 내리는 판단에 따르겠다. 앞으로도 수사 과정에 성실히 응하며 저지른 일에 대해 평생 반성하면서 살아가겠다”라고 사과했다. 정준영은 2015년부터 10개월가량 성관계 영상을 불법으로 촬영해 승리, 최종훈 등 지인들이 있는 카톡 대화방에 유포했고, 피해자만 10명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정준영은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으로 영장실질심사를 받게 됐으며, 구속 여부는 이날 중으로 결정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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