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엔트리 불발’ 최주환, 상태 호전...2~3주내 복귀 가능성 전망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황석조 기자] 부상으로 개막엔트리 합류가 불발된 두산 베어스 핵심타자 최주환.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할 듯하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23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한화와의 2019시즌 개막전을 앞두고 “최주환의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면서도 “아직 정상훈련에 돌입하지 못했기 때문에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 감독은 “월요일(25일) 다시 한 번 진단을 받고 그 이후 훈련(복귀) 스케쥴을 짤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김 감독 설명에 따르면 최주환의 복귀는 빠르면 2주, 늦어진다면 3주 정도 시간이 필요할 전망이다. 최주환은 시범경기가 한창이던 지난주 내복사근 손상 진단을 받고 휴식을 취했다. 스프링캠프부터 약간의 불편함을 느끼고 있었다. 이에 두산 측은 22일 “최주환이 개막엔트리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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