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영화 ‘돈’(감독 박누리)이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25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돈’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관객 111만1415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했다. 지난 20일 개봉 이후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누적 관객수는 153만6439명이다.
‘돈’은 오직 부자가 되고 싶었던 신입 주식 브로커 일현(류준열 분)이 베일에 싸인 작전 설계자 번호표(유지태 분)를 만나 막대한 이익을 챙길 수 있는 작전에 휘말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돈’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사진=쇼박스
이어 2위는 영화 ‘캡틴마블’(감독 애너 보든, 라이언 플렉)이 차지했다. 주말동안 38만6237명이 극장을 찾았으며, 지난달 6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수 523만2911명을 기록했다. 3위에는 지난 20일 개봉한 영화 ‘악질경찰’(감독 이정범)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주말에 관객 12만4174명이 관람했으며, 누적 관객수 18만9604명을 모았다.
같은날 개봉한 영화 ‘우상’(감독 이수진)은 26계단 상승해 4위를 기록했다. 주말동안 8만650명이 찾아 누적 관객수는 13만7880명이다.
마지막으로 5위에는 주말동안 관객 6만3900명을 모은 영화 ‘이스 케이프룸’(감독 애덤 로비텔)이 올랐다. 주말에 관객 6만3900명을 모았으며 지난 24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수 54만 4482명이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