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중, ‘뱅커’다운 강렬 첫 등장…안우연과 은행 강도 잡았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더 뱅커’ 김상중과 안우연이 은행 강도를 제압하는데 성공했다.

27일 오후 첫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더 뱅커’에서는 노대호(김상중 분)와 서보걸(안우연 분)이 힘을 합해 소매치기를 잡았다.

점심시간 서보걸은 지점장 노대호에 “제가 맨해튼 뱅크에서 1주일간 근무했던 건 아시죠? 공주에서 푼돈 만질 사람이 아니다”라며 대한은행 본점으로 보내달라고 애원했다.

‘더 뱅커’ 김상중·안우연 사진=‘더 뱅커’ 방송캡처
그러나 노대호는 “진짜 돈이 만들어지는 곳은 사람이다. 열심히 일한 소중한 하루하루가 돈이 태어난 곳이다”라고 가르침을 전했다.



이때 소매치기라는 외침을 듣고 두 사람은 시장 한복판을 달리며 범인을 쫓았다.

특히 노대호는 동네 할아버지의 도움을 얻어 소매치기를 잡는 기지를 발휘했다. 그는 우산으로 범인이 던진 밤을 막는가하면 폭력까지 무마시켰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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