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마스코트 턱돌이-동글이, 31일 SK전 시구-시타 나선다

[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키움 히어로즈 마스코트 턱돌이와 동글이가 '히어로데이' 시구자로 나선다.

키움은 31일 오후 2시 고척 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히어로 데이’를 실시한다. 시즌 첫 ‘히어로 데이’를 맞이해 마스코트 ‘턱돌이’와 ‘동글이’를 시구 및 시타자로 선정했다.

이날 시구를 하는 ‘턱돌이’는 히어로즈가 창단된 2008년부터 구단의 마스코트로 활동해 오고 있으며, 활발하고 유쾌한 성격으로 구장을 찾는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키움 히어로즈 마스코트가 31일 고척 SK전에서 시구 및 시타자로 나선다. 사진=키움히어로즈 제공
시타자 ‘동글이’는 지난 2015년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을 기념하기 위해 탄생한 키움의 두 번째 마스코트다.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지닌 ‘동글이’는 ‘턱돌이’와 함께 재미있고 다양한 퍼포먼스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또한, 선수들은 ‘히어로 데이’ 이벤트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다.



한편, 이날 경기 전 장외에 마련된 부스에서 선착순 250명에게 지난 시즌 유니폼을 새로운 유니폼으로 교환해주는 ‘유니폼 교환 이벤트’를 진행한다.

A게이트 앞 내부복도에 마련된 팝업스토어에서는 영웅을 상징하는 ‘영웅망토’와 응원막대 ‘영웅의 검’으로 구성된 2019시즌 응원용품 ‘영웅시리즈’를 판매한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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