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는 3일 오전 11시 10분(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다저스는 키케 에르난데스(2루수) 저스틴 터너(3루수) 코리 시거(유격수) A.J. 폴락(중견수) 코디 벨린저(우익수) 크리스 테일러(좌익수) 맥스 먼시(1루수) 러셀 마틴(포수) 류현진(투수)의 라인업으로 경기를 치른다. 좌완 범가너를 상대로 세 명의 좌타자를 배치했다. 시거, 벨린저, 먼시가 이름을 올렸다.
러셀 마틴이 류현진과 처음으로 정규 시즌 호흡을 맞춘다. 사진= MK스포츠 DB
좌익수는 우타자 테일러가 출전한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시즌 개막을 앞두고 좌익수가 플래툰이 적용될 유일한 포지션이라 밝힌 바 있다. 한편, 마틴은 류현진과 정규 시즌 첫 호흡을 맞춘다. 앞서 시범경기에서는 두 차례 함께 경기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