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연우진이 ‘아무도 없는 곳’ 김종관 감독과 함께 작업하며 느낀 점을 이야기했다.
3일 오후 전라북도 전주 르윈호텔에서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 발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연우진은 ‘아무도 없는 곳’ 김종관 감독과 재회한 것에 대해 “내가 같이 하자고 해서 했다기보다 감독님이 좋게 봐주셔서 작업을 함께 하게 됐다”고 밝혔다.
연우진이 ‘아무도 없는 곳’ 김종관 감독과 함께 작업하며 느낀 점을 이야기했다. 사진=VLIVE 영상 캡처 이어 “감독님과의 작업은 인간으로서, 배우로서 내적으로 성숙해지는 기분”이라며 “일련의 과정 속에서 나도 내면의 단단함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표현했다.
그러면서 “이번 작업도 너무나 기꺼이 감사하게 받아들였다. ‘아무도 없는 곳’ 촬영하면서 스스로 배우로서 느꼈던 고민과 회의감을 해소할 수 있었다. 몸도 마음도 가벼워진 상태”라고 덧붙였다.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5월2일부터 5월11일까지 개최된다. ‘아무도 없는 곳’ 등 다양한 영화가 소개될 예정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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