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지성이 강원도 산불 이재민들을 위해 큰돈을 선뜻 기부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윤지성은 5일 강원도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했다.
윤지성은 지난 4일 자신의 고향인 강원도 일대에 큰 화재가 발생하자 마음 아파했다는 전언이다. 그는 기부금을 전달하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수 윤지성이 강원도 산불 이재민들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번 산불은 강원도 인제, 속초, 강릉, 동해 등지로 번지며 큰 피해를 낳았다. 1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치기도 했다. 이에 정부는 5일 오전 9시 사태의 심각성을 고려해 강원도 일대에 국가재난사태를 선포했다.
윤지성은 지난 2017년부터 2018년까지 프로젝트 아이돌그룹 워너원 멤버로 활동했다. 지난 2월 새 앨범 ‘어사이드(Aside)’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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