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나스타’ 나성범, 2경기 연속 홈런 ‘쾅’

돌아온 NC 다이노스 주장 나성범(30)이 2경기 연속 홈런을 신고했다.

나성범은 5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3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두 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기록했다.

4-0인 3회초 선두타자로 타석에 선 나성범은 상대 투수 이용찬의 126km 포크볼을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15m.

나성범이 5일 열린 잠실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3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2경기 연속 홈런. 사진(잠실)=김영구 기자
2경기 연속 홈런이다. 1군 복귀 후 처음으로 출전한 4일 창원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홈런을 쏘아 올렸다. NC는 1회초 권희동의 솔로포, 2회초 김성욱의 투런포에 힘입어 점수차를 크게 벌렸다. 여기에 3회초 나성범의 솔로포까지 터진 것.



NC는 3회초 현재 5-0으로 앞서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한이정 기자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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