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으셔야합니다”…김서형, ‘아내의 유혹’→‘SKY 캐슬’ 최고의 악역

배우 김서형이 ‘연예가중계’에서 뽑은 최고의 악역 1위에 등극했다.

5일 오후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한국인이 기억하는 최고의 악역으로 배우 김서형을 주목했다.

김서형은 지난 2월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SKY캐슬’에서 입시코디 김주영 역으로 새로운 악역의 역사를 썼다. 수많은 연예인들이 그를 패러디하며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다.

‘연예가중계’ 김서형 사진=‘연예가중계’ 방송캡처
이에 앞서 그는 2009년 방송된 ‘아내의 유혹’에서 악역 신애리 역으로 이름을 알린 바 있다.



김서형은 “‘아내의 유혹’ 출연 이후 1~2년 간 캐스팅이 안됐다”라며 악역의 고충을 토로한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악역 제의가 다시 들어온다면?’이라는 질문에 “내가 해낼 수 있다면”이라고 답했다.

‘연예가중계’ MC 신현준, 이혜성은 “역시 1위가 김서형 씨다”라며 공감을 표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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