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창훈이 교체로 나선 디종 FCO가 리옹 원정에서 승리를 거뒀다.
디종은 7일(한국시간)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2018-19 프랑스 리그 1(1부리그) 경기에서 올랭피크 리옹에 3-1 승리를 거뒀다.
최하위 팀이 리그 3위팀을 원정경기서 잡는 이변을 일으켰다.
홈팀 리옹이 경기 시작 1분 만에 테리에르의 선제 골로 앞서 갔다. 디종의 왼 측면 수비수 오사마 하다디의 실수가 뼈아팠다. 그러나 2분 만에 디종 사이드가 만회골을 넣었다.
이후 주도권을 잡은 디종은 4분 뒤 사이드가 역전 골을 터트렸다. 이후 경기는 다소 잠잠해졌고, 전반은 2-1로 디종 리드로 끝났다. 후반 들어서는 디종에 행운이 따랐다. 리옹의 왼 측면 수비수 하파엘이 후반 20분 자책골을 기록했다. 디종은 두 골 차 리드를 잘 지켰다.
이날 벤치에서 출발한 미드필더 권창훈은 후반 추가 시간에 교체로 나섰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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