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9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원정 선발 출격

류현진이 2019시즌 첫 원정 등판에 나선다.

LA다저스 구단은 8일(한국시간) 콜로라도 로키스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취재진에 배포한 게임노트를 통해 세인트루이스 원정 4연전 선발 매치업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류현진은 한국시간으로 9일 오전 8시 45분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시리즈 첫 경기 선발 등판한다. 상대 선발은 1패 평균자책점 7.20을 기록중인 마일스 마이콜라스.

2019시즌 첫 원정 등판이며, 그의 메이저리그 100번째 등판이다. 류현진은 부시스타디움에서 2경기에 선발 등판, 1승 평균자책점 0.69(13이닝 1자책)의 좋은 성적을 기록중이다.



지난 시즌에는 세인트루이스를 상대로 한 차례 패전을 기록했다. 8월 22일 등판에서 4이닝 4피안타 1피홈런 1볼넷 4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한편, 시리즈 나머지 경기는 로스 스트리플링(0승 0패 2.31) vs 다코타 허드슨(1패 5.40), 마에다 켄타(2승 3.09) vs 잭 플레어티(0승 0패 3.86), 워커 뷸러(1승 6.75) vs 마이클 와카(0승 0패 1.54)의 선발 매치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휴스턴) 김재호 특파원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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